팔공산 오도재, 비로봉정상과 서봉(삼성봉)사이의 능선입니다. 동산계곡쪽으로 청운대와 오도암이 바로 보이는 곳이지요.
눈꽃과 상고대가 보석처럼 아름답습니다. 그것도 4월 21일에, 진달래꽃이 산아래는지고 산중턱에는 한창인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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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산길은 서봉-절터-주추방골-부인사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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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추방골에는 진달래가 한창이고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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